090929 by 필리그란





곱등이란게 이렇게 큰 거였구나.






















놀라서 의자에서 떨어졌다. 신속하게 비어있던 반찬통으로 해결했다. 반찬통 버릴까...
생각해보니 복도에 내다버렸다. 책임감 없다. 근데 화장실 어떻게 가지. 나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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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9/29 15:2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필리그란 2009/09/30 23:26 #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ㅠ 진짜 장난 안하고 엄지손가락 두개 합쳐놓은 것만큼 큰거야 ㅠㅠㅠ 이거 뭐이어니마ㅓㄹ마닐 하고 방도 좁은 데 기겁해서 물러나다가 의자에서 떨어졌고 사람은 너무 놀라면 비명도 안나온다던데 내가 딱 그랬어 흐으흐으흐흐흐윽 ㅠㅠㅠ 근데 사마귀도 잡아먹어?! 너무 먹이사슬을 무시하고 사시는 거 아닌가요!?; ㅠㅠ 엄마야 ㅠㅠㅠ

    눌러 죽인게 아니라 그 통 엎어서 그 안에 넣어서 밑에 얇은 종이 넣어서 그대로 엎어들어서 복도 저만치에 던져 풀어놓고 ㅌㅌㅌ 하고 왔... ...그때 제대로 도망갔으면 아직 살아있을 것 같아 ㅠㅠ 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밖에 버리지도 못하고 ㅠㅠㅠ 아 ㅠㅠㅠㅠ 갠차나 내방에만 다시 안오면 돼 그 때의 나는 너무 패닉이었어 .....................
  • 2009/09/29 15:2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필리그란 2009/09/30 23:29 #

    ...그래 내 곱등이의 공포와 트라우마는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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