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델리스 M 인페르나 Crudelis Mostro Inferna (♂)
미들네임 모스트로. 뱀파이어 드래곤. 30대 초중반의 외모에 초콜렛 색의 아래로 내려갈수록 검은색으로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커트머리. 동공없이 새까만 흑안. 흰 셔츠 위에 어두운 색의 가디건, 그 위에 뒷 무릎까지 내려오고 꼬리가 갈라지는 검붉은 색 계열의 조끼를 대충 걸치고 있다. 바지. 삼선슬리퍼. 입에 담배를 물고서 직직거리며 다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할 정도의 외모. 특징이 있다면 표정변화가 뚜렷한 얼굴. 가끔 뿔테 안경도 짚어 끼는 듯 하다. 훤칠하게 큰 키와 체격. 저음의 목소리가 조금 컴플렉스.
뱀파이어 드래곤 주제에 생계형. 바로 윗대가 골드 드래곤 피세스 퓨엔테(♂)와 실버 드래곤 아가테 즈믄누리(♀). 죽이 잘 맞는 된장남된장녀라 지들 쇼핑다니고 놀러 다니기 바빴던 보호자 아래서 알->해츨링의 가열찬 방치를 당함. 애 키울 줄은 모르고 강아지 주워다 돌봐주지 않고 지들 기분 좋을 때 그저 예뻐만 하고 비싼 선물만 사다주는 것 밖에 할 줄 몰랐던 철 없는 보호자 아래에서 삐뚤어진게 아니라 먹고 살려고 별의 별 짓을 다 한 덕분에 어지간한 일에는 끄떡도 안하는 전형적인 생계형 드래곤이 되었습니다. 요리, 청소, 빨래에 걸친 가사일 전반에 만능. 그리고 음식은 가리지 않음. 쥐 부터 인간, 드래곤까지 안먹는게 없음. 심지어 시체도 먹습니다. 배고프면 뭘 못먹겠어요. 끓는 점 낮고 식는 점도 낮은데다 성격도 급함. 남이 버벅이는 걸 보고 있느니 그냥 자기가 하고 치운다. 활동성 있지만 수집덕이기 때문에 레어에서 멀리 벗어나는 일은 좀처럼 없음. 살림과 생활과 철없는 보호자에 찌들어서 하는 짓은 영락없이 아저씨. 일이 끝나면 소주 한잔으로 하루의 시름을 달랩니다. 거기다 골초. 담배가 입에서 떨어지는 날이 없음. 이미 신체일부. 어쩌다 다른 뱀프들 뒷바라지까지 하고 있어서 인생이 썩고 있습니다.
책 수집가. 활자중독이 아니라 말 그대로 책, 인쇄물의 수집가. 단지 훼손없이 수집하는데만 전념하고 있다. 덕분에 긴 시간을 걸친 모든 (종이)인쇄물을 수집해 가지고 있음. 마법은 서툴기 때문에 보존마법은 걸지 못했고 덕분에 오래 된 책은 바스러지거나 상태가 나쁜 것도 더러 있다. 모운 책은 절대로 읽지 않음. 단지 수집에 의미를 둘 뿐 정작 글자가 만드는 내용에는 관심이 없음. 하루 종일 책을 정리하거나 관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그 만큼 모우는데도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작한 장사는 크게 흥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한 큰 상단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딱히 관심없음. 돈 모아서 책만 살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 왜 책에 꽂혀서 그 지랄병인지 당췌 알 수 없음. 레어는 가운데가 텅 빈 3층 정도 거대 주택의 형태를 한 거대한 홀 같은데 사방으로 책장이 빡빡하게 들어차 있고 바닥은 물론 계단과 여기저기에 책이 탑을 쌓아 올려져 있다. 사람이 지나다닐 길도 없고 소파가 있었던 것 같은 기억만 있음. 잠은 어디서 자는 걸까. 그런데도 나름대로 관리를 위해 제대로 쌓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무너짐. 주방에는 요리를 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묻을 수도 있으니 책은 없음. 난방은 하고 있는 걸까.
피를 보는 걸 서슴치 않는 성격. 살해에도 크게 죄책감이 없다. 마법보다는 체술 선호. 검술보다는 맨손 선호. 잡아 뜯고 부수는 것에 크게 쾌감을 느끼지만 책 수집 >>>>>>>>>>>>>>집안일>>>>>>>>>>>>>>>>>>>>ㅣ넘사벽ㅣ>>>>살해 의 순이라 별로 드러나는 일은 없음. 요리해서 먹는데 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고기/야채 등등의 영양분 비율에 언제나 신경을 쓰고 있다. 시장을 볼때도 신중하게 보고 있다. 즉 안해도 되는 일에 괜히 바지런 떨며 혼자 바쁜 타입.
최근은 옆집 브리더 덕분에 신세계 영접, 코팅지의 마력에 빠져서 툭하면 책을 펼쳐놓고 코팅하고 있음.
통칭 보모. 아줌마.

마하제 D 그라티온 Mahaje Dentait Gration(♂)
미들네임 덴테이트. 뱀파이어 드래곤. 20대 중반의 청년의 외모에 184cm. 부스스한 백발의 커트머리. 역시 동공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눈. 활동성 좋은 옷을 선호하기 때문에 주로 재킷+차이니즈 칼라의 소매와 허리 부분이 긴 검은 셔츠+가죽바지+워커+모자의 조합. 매번 옷이나 장식이 바뀌는 것으로 보아서는 꽤나 패션에 신경쓰고 있음. 키보다 큰 클레이모어 사용. 언제나 밝게 웃는 분위기 메이커. 무통증.
잘 웃는 밝은 성격의 언제나 하이텐션+초긍정적 마인드. 어째서인이 Luck 항목이 만렙이라 뒷발로 종종 개구리나 쥐를 잡는 대단히 운이 좋은 타입.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만 무통증이고 그렇기 때문에 싸움, 살해광. 자신이 아픈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남은 아플 수도 있다- 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정도를 지나쳐 살해하는 경우가 많다. 죽고 나서야 '어라 조금 과했나 미안' 하는 정도의 양심 밖에 없음. 흡혈 욕구는 지극히 낮은, 겉보기에는 그저 평범하고 성격 좋고 밝게 잘 웃는 어린 청년.
상대의 기분변화를 빠르게 잡아내서 대처할 줄 아는 눈치 빠르고 요령좋은 청년. 주위 분위기 변화에도 민감하고 공기의 움직임에 빠르게 반응/대처할 줄 안다. 낯선 사람에게도 스스럼이 없고 친근하게 군다. 덕분에 발이 넓어서 여기저기에 친구가 많음. 자신에게 오는 적의를 생각하지 않음. 눈치는 빠르니 적의를 못읽는 건 아닐텐데 하이텐션+친한 척 으로 상대의 기분을 깔아뭉게버리는 듯. 전형적인 아무것도 몰라요 강아지 타입.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 전부가 러브 앤 피스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적의를 아랑곳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즉 강자가 약자에게 배푸는 도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만심 쩌는 타입.
야채 싫어함. 특히 피망 양파 당근 마늘은 신이 낳은 죄악이라고 생각함.
특별히 레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있지만 반 쯤은 방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노숙하는 일이 많다. 크루델리스의 레어에는 접근금지처분 받았고 상단에서 가끔 호위 일을 해주며 돈을 받곤 한다.

유다 B 모르테 Judas Baratro Morte(♀)
미들네임 바라트로. 뱀파이어 드래곤. 그리 크지 않은 체구. 전체적으로 가늘어서 가녀리다, 연약하다는 느낌을 준다. 뒷 장단지 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연갈색의 곱슬머리에 앞머리는 눈썹으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 베레모를 눌러쓰고 있다. 조끼에 호박바지. 엔지니어 부츠. 넥타이. V자로 크게 파인 오픈숄더 셔츠. 눈꼬리가 내려간 눈매에 동공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눈동자.
그냥 보기에는 생글생글 잘 웃는 백치. 극히 말이 없어서 언제나 웃는 얼굴로 때운다. 하지만 제대로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데다가 대꾸해주기 귀찮으니까 그냥 웃으며 대충 넘기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말을 배울 당시에 크루델리스와 마하제에게 받은 책의 영향으로 통신어체를 쩔게 쓴다. 말칸에 말 보다 이모티콘이 들어갈 때가 더 많음. 기본적으로 남에게 매우 방대하게 많음. 약방의 감초. 무엇이든 전부 상관하고 봐야하지만 말이 적은 탓에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 신기한 것은 일단 기웃거리며 구경하고 설레며 자신도 해봐야 함. 아직 어린 탓도 있지만 타고난 성품의 탓도 있고, 보통 유다가 그러면 힘으로 못이겨서 대부분 해줬기 때문에 버릇이 나쁘게 들기도 했기 때문.
그렇게 안보이지만 힘캐. 모든 드래곤을 통털어 가장 아귀 힘이 좋음. 덕분에 종종 크루델리스에게 불려가 책 정리를 돕거나 혹은 책에 깔려 사망 직전인 크루델리스를 구조하거나 한다. 아기자기하지만 여자다운 맛은 없어서 바느질 청소 요리 어느 하나 잘하는 게 없음. 흡혈욕구는 지극히 낮은 편이지만 한번 흡혈하면 고어물 스너프 물을 제대로 찍어서 주변을 골치아프게 함. 상처를 내 먹는게 아니라 힘으로 틀어쥐어 부숴 으깬다음 으깨진 살점도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대체로 제대로 형체가 남아있는 일은 없음. 그런 주제에 동족을 늘리는 건 좋아함. 언젠가 귀여운 동생을 가져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음. 좋아하는 건 바나나 우유.
레어는 별세계.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아니라 어디서 주워다 놨는지 온갖 잡동사니들이 다 모여앉아있음. 청소는 하고 사는 걸까. 한달에 한번씩 크루델리스가 레어 털러 와줌.

페르젠시노 A 루크레시아 Pergentinus Anubis Lucretia(♂)
미들네임 아누비스. 뱀파이어 드래곤. 곱슬끼 있는 앞머리에 장단지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틀어올려 포니테일로 묶어올린 오렌지 색의 머리카락. 옆 머리는 모아서 술이 달린 장식으로 묶어내렸다. 끝이 올라간 동공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눈동자. 전체적으로 언제나 웃고 있는 밝은 얼굴. 180대 초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키. 검붉은 빛깔의 끝이 긴 재킷. 아랫단은 길고 오른쪽 소매가 짧다. 왼쪽 소매는 오히려 폭이 넓고 길어서 손을 가릴 정도. 안쪽은 검은색의 상하의. 워커까지 검은색. 안쪽 상의는 터틀넥이고 소매가 손등을 가릴 정도의 길이다.
그 이외의 표정없고 남에게 관심없고 흥미도 없음. 살의와 살해욕을 제외한 모든 감각과 감정이 거세. 마기X마기 사이의 순종이고 뱀파이어 드래곤이 되었다. 흉폭함도 없다. 마력이 이상하게 얽혀서 본체(드래곤), 폴리모프(인간형), 그리고 무기형의 폴리모프 형태를 가진다. 육체가 일그러졌기 때문에 무기의 형태는 고체라기 보다는 액체와 비슷한 형태라 계약자에 따라 그때그때 바로바로 응용하여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다만 어떠한 무기의 형태건 동공이 가느다란 눈알의 형태가 본체가 되어 그 주변으로 검은 색의 변화물질이 생기는 형태. 인간의 형태일 때도 부분적으로 모습을 일그러뜨려 바꿀 수 있고, 주로 오른 팔을 검의 형태로 바꾸기 때문에 오른쪽의 소매가 없다. 말은 지극히 짧고 무뚝뚝한데도 계약자에게만은 살갑다. 살가운건지 어쩐건지. 흡혈은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일그러진 육체 전부를 통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흡혈하면 무기 자체에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한다. 죽이는데만 의의를 두고 있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두고 있다. 모든 말의 결론이 결국은 죽인다, 혹은 죽이자로 끝나는 것이 신기할 지경. 이 집 뱀파이어 드래곤 중에서는 거의 유일한 수준으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음. 생활에 도움이 안된다는게 큰 흠. 툭하면 죽이는데 사용하고 동족 가족 혈족 그런 거 신경 안쓰기 때문에 툭하면 덤벼대서 결국 양 손목에 붉은 색의 장식 같은 구속구+봉인구+제어구 겸사겸사를 하는 팔찌를 달았다. 달고서도 마력이 조금 덜하다 뿐이지 여전히 약하지 않은 위력을 내는 것에 질려서 크루델리스의 레어에는 무기의 형태가 아니라면 접근불가처분을 받았다. 말투는 합쇼체. 그나마 제대로 말을 배운게 큰 위안.
레어는 없음. 있었던 것 같은데 시체가 하도 쌓여서 썩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생물이 살 수 없어져서 버렸음. 무기의 형태로 어느 구석에 쳐박혀 주로 잠을 잔다.

엔유이렌 Enyuilen(♀)
금발선명한청안. 골드 드래곤. 뒷발목까지 화사하게 늘어뜨린 레몬빛깔의 곱슬 금발. 머리에 가느다란 끈으로 머리띠 형태를 하고 있다. 폴리모프 하면 성룡치고는 민트로 오해받을 정도로 많이 작은 체구. 혹은 아직 해츨링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작다. 10대 초~중반 정도의 외모. 전체적으로 작고, 가늘고 통짜. 상냥하게 웃는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주로 검은색의 크게 장식이 없는, 제복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사용하는 것은 가죽채찍.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독재성향 다분.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지만 의외로 상식적이라 도를 넘지는 않는다. 제대로 지배자 성향을 타고 나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 혹은 다른 사람을 부리는 것에 매우 익숙해져 있다. 노인네 같은 하게체 말투. 가지고 싶은 것은 언제나 손에 넣어왔고 무엇인가를 잃어본 적도 없다. 언제나 웃는 얼굴에 상냥한 사람인 척 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사람에게 상냥하지 않은 성격. 사람은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 해가 되는 것 으로 구분하고 있다. - 그 이외의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결벽증. 완벽주의. 속이 시꺼먼 구렁이.
왕이 되면 절대로 폭군, 독재왕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사람의 말만을 들으며, 그나마도 거의 흘려들어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기 일쑤다. 그에 반해 모든 방면에서 굉장히 재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천재라 불리지만 - 사실은 안 보이는 곳에서 굉장히 노력하는 노력파. 세상의 전부는 내 발 아래. 라고 생각하는 듯.
일인칭은 나. 내가. 이인칭은 그대.
메타트론 M 루크레시아 Metatron Metarthronius Lucretia(♂)
미들네임 메타트로니오스. 뱀파이어 드래곤. 멋대로 흐트러진 적발의 커트머리. 머리에 비스듬히 뿔이 달린 동양식의 도깨비 가면을 걸치고 있다. 눈 꼬리가 올라간 동공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눈. 지극히 적룡다움이 남아있는 외모. 붉은 빛깔의 소매를 한 번 접어올린 칠부 셔츠. 새까만 가르송 조끼와 바지를 대충 걸치고 있다. 의상의 구성만으로는 단정해 보이는 소품들인데 정작 품행이 단정하지 않아 어딘가 털털하고 비어보이는 인상. 19세에서 20대 초반의, 청년이라고 하기엔 조금 어려보이고, 소년이라고 하기엔 조금 어른스러워보이는 미묘한 연령대를 하고 있다. 172cm. 폴리모프에 서툴기 때문에 뿔이나 날개나 꼬리 중 한 부분이 남아있는 경우가 다반사. 컴플렉스이기 때문에 지적하면 되려 화내고, 키가 언급되면 짜증을 낸다.
순혈의 2대 적룡이었지만 부화를 앞두고 페르젠시노에게 바이트 되었다. 덕분에 페르젠시노의 성을 받았다. 오만불손 방약무도 전형적인 꼬꼬마 개초딩. 개념없음 생각없음 매너없음 예의없음 싸가지도 없음. 여러가지 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호기심만 왕성하게 많은데 요령은 없고 제멋대로라서 처음보는 것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확률로 손대서 박살내기 일수. 하지만 반성은 커녕 되려 큰소리를 치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 화내면 싸움이 붙기 때문에 애초에 상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외로 페르젠시노와는 사이가 좋아서 가끔 그를 사용하기도 한다. 크루델리스는 천적.
드래곤보다는 인간에게 들러붙어있는 것을 좋아한다. 파충류라 조금 저체온. 다른 녀석들에 비해 추위를 쩔게 타서 정온동물(온혈동물)에게 붙어서 체온을 유지하기 때문. 덕분에 집에 방문하는 온혈동물류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확률로 메타트론의 쿠션역할을 한번씩은 하게 된다. 남녀구분없음. 흡혈욕구는 의외로 적지만 페르젠시노의 영향으로 살해욕과 가학욕은 높은 편.
우리엘 H 타임리스 Uriel Hilasterion Timeless (♂)
미들네임 힐라스테리온. 뱀파이어 드래곤. 영국식의 정장, 모자, 망토, 검은 우산을 갖추고 있는 30대 후반~40대 초반의 반백의 중년남성으로 폴리모프한다. 올백으로 단정히 머리를 올리고 있고 코 끝에 동그랗고 작은 코 안경을 쓰고 있다. 언제나 고급스러운 정장에 단정하게 넥타이나 스카프를 하고 있음. 금발+반백. 동공이 없는 새까만 눈동자. 전체적으로 표정이 없어서 무뚝뚝해 보이는 외모. 작지 않은 체구에 복장과 표정 때문에 좀처럼 쉽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비교적 평범한 느낌.
국가전쟁에 재미삼아 참여했다가 전쟁을 대 승리로 이끌어내버렸고, 그 공을 인정받아 귀족작위를 받았다. 현 공작. 인간세에 섞여 살고 있으며 지급받은 영지 안에 저택이 있다. 황성에도 종종 들리는 듯 하고 정치에도 어느 정도 손을 담구고 있다. 쌓아놓은 제물도 제법 있는 편이다. 덕분에 귀족식 생활이 몸에 익어있고, 예의바르고 정중함. 자애롭고 훌륭하며 자비롭고 현명한 귀족으로 코스플레이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살해도 인간에도 크게 관심없음. 전체적으로 존재 자체에 무관심하다.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시간적 흐름과 역사에 남을 사건 등에 관심이 있어서 가끔 흐름을 억지로 쥐어틀어 바꾸고 싶어한다. 의외로 야심가 였음. 하지만 나이가 들자 그것도 슬슬 귀찮아져서 비교적 조용하게 살고 있다.
마력이 조금 있어서, 공격 마법등은 불가하지만 변이 마법을 조금 사용할 수 있다. 변이 마법은 자신의 육체에 한함. 두르고 다니는 망토가 사실은 날개의 변이라는 점이라던가 우산은 뼈의 한 부분이라 가느다란 레이피어로 변이가 가능하다는 것 정도. 그 이외에는 진을 사용하는 마법. 즉, 스스로 발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진을 그려 발동시키는 방식으로, 그나마 가장 사용이 용이한 것은 소환진을 그려 사용하는 마법이다. 그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음. 떠한 물건에 진명이 들어간 소환진을 세기고, 이 쪽에서 진을 열어 소환해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형성 마법, 혹은 차원을 여는 마법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냥 사기. 이동 할 때는 진과 진을 연결시키는 방법으로, 이 쪽이 지니고 있는 진을 어딘가에 세겨놓은 다른 진과 연결시켜 통로를 열어 이동하곤 한다. 근데 비행하면 되는데 굳이 그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작은 악세서리 등에 소환진을 세겨놓기도 한다. 가사에 쓰는 제품에는 거진 소환진이 자그맣게 세겨져 있어서 왜 인지 싸울 때 가사 용품이 소환되는 일이 다분. 냄비, 후라이팬에 이어 칼, 포크 등등이 소환되어 염력같이 공격된다. 아... 간지고 뭐고 없어... 멀쩡해 보이는 얼굴로 왜 그래, 너...
흡혈욕구, 살해욕구는 지극히 평범할 정도. 말투는 하게체.
데센테리안 C 도크페이스 Desenterian Crystal Dorkface (♂)
미들네임 크리스탈. 모친의 이름. 백룡. 조금 긴 듯한 커트의 백발. 물색의 눈동자. 장식없고 단아한, 흰 색의 단정한 사제복. 나무로 만든 롯드를 가지고 있다.
추가 중!